[시승기] 아우디 e-트론 "개그우먼 장슬기가 극찬한 이유"(1부)

  • 입력 2021-08-25 11:29:18
  • 김현수 기자
아우디 DNA 계승 최초의 전기차 콰트로 모델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55.1kg·m
가격 1억198만6000원
[핀포인트뉴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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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개그우먼 장슬기가 극찬한 이유"(1부). 사진=핀포인트뉴스
아우디 DNA를 계승한 전기자동차(EV) 최초의 사륜구동(콰트로) 모델이 탄생했다.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최신 기술과 편의 기능을 갖추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 '게임체인저'로 떠올랐다.

아우디 브랜드의 순수 전기차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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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사진=아우디 코리아
◆미래 지향적 디자인과 편안한 실내

외관은 전기차 시대를 향한 아우디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보여주며 어드밴스드 라인 익스테리어가 기본 적용돼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했다.

또한 차량 전면부의 수직 스트럿이 들어간 8각형 싱글프레임 프론트 그릴과 배기 파이프가 없는 디퓨저 등이 순수 전기 모델의 디자인 특징을 드러내며 전동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전조등)'와 'LED 테일라이트(후미등)'는 아우디의 진보적인 디자인과 우아함을 보여주며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해 높은 가시성과 안전성을 자랑했다.

파노라믹 선루프와 알루미늄 루프레일 등과 함께 탑재된 20인치 5-암 다이내믹 스타일 휠은 'e-트론'의 스포티한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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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사진=아우디 코리아
특히 '아우디 e-트론'은 전기차 디자인 컨셉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미래 지향적 디자인의 버츄얼 사이드 미러는 자동차의 전폭을 15cm가량 줄이며 높은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보여줬다.

버츄얼 사이드 미러와 함께 매끈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날렵한 스포일러 등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항력계수를 0.25까지 낮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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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실내. 사진=아우디 코리아
넓고 여유로운 실내는 볼케이노 그레이 인레이를 통한 섬세함이 돋보이며 시프트 패들과 열선이 내장된 더블 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운전대), 다양한 기능의 가죽 시트 등으로 편안한 이동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배터리를 차체 하단에 넓게 배치한 덕분에 보다 넓은 레그룸과 적재공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멀티컬러의 조명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앰비언트 라이트, 도어 엔트리 라이트 등으로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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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사진=아우디 코리아
◆전기차의 매력...폭발적인 전기 힘

본격적인 시승을 위해 기자는 개그우먼 장슬기(유튜브 랭구티비 운영자)와 함께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를 타고 서울에서 경기도 부천시까지 왕복 약 100km를 달렸다.

전기차가 순간적으로 내는 폭발적인 힘 덕분에 첫 출발은 민첩하면서도 재빠르게 시작됐다.

전기 힘이 네 바퀴에 동시에 순간적으로 전달되니 어느 구간에서도 여유로운 힘을 느끼게 충분했다.

또한 회전 구간과 경사 구간에서의 안정감은 전기차의 매력을 여과없이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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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사진=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에는 두 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가 차량 전방과 후방 액슬에 각각 탑재돼 합산 최고출력 313마력과 최대토크 55.1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최고속도는 시속 190km(안전 제한 속도)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선사했다.

이 차량엔 71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시 복합기준 220km 주행이 가능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불과 6.8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

e-트론엔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인 전자식 콰트로가 탑재돼 네 바퀴로부터 에너지가 회수됨에 따라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한 정차 시 출발과 동시에 최대토크를 전달하는 데 있어 동력 손실을 최소화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기본 장착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속도와 주행 스타일에 따라 자동으로 차체 높이가 최대 76mm까지 조절돼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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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사진=아우디 코리아
이 외에도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를 비롯해 12.3인치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등 탑재로 운전자 편의성을 높였다.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1억198만6000원이다(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더 자세한 내용은 핀포인트뉴스가 직접 시승한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수 기자 khs77@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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