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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그룹홈 아동 대상 자립교육 '봄볕학교' 활동 성료

  • 입력 2021-08-02 09:49:27
  • 박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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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이 그룹홈 고등학생 대상 자립교육 프로그램인 ‘봄볕학교’를 진행했다. 사진은 모의면접이 진행되는 모습 (사진=흥국생명)
[핀포인트뉴스 박채원 기자] 흥국생명이 그룹홈 아동들이 사회로 나가기 전 꼭 필요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던 자립교육 프로그램 활동이 막을 내렸다.

2일 흥국생명은 그룹홈 아동 대상 자립교육 프로그램인 ‘봄볕학교’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룹홈은 원가정 해체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소규모 공동생활 가정으로, 흥국생명은 지난 2013년부터 그룹홈 아이들의 자립교육과 진로코칭, 심리치료 등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봄볕학교’는 자립을 앞둔 그룹홈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집 구하는 방법, 범죄예방교육, 노무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금융사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경제교육도 이어졌다.

특히 올해에는 흥국생명 인사팀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제공한 비대면 모의면접을 통해 온라인 면접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그룹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흥국생명은 이번 봄볕학교를 수료한 모든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맞춤 정장과 구두 등도 지원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면접이 보편화되면서 이러한 경험을 제대로 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교육이 좋은 예습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 더욱 자신감을 갖고 인생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채원 기자 green@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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