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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IPO 관전포인트는? 카카오뱅크 주식시장 입성, 크래프톤 청약 속도

  • 입력 2021-08-01 09:50:02
  • 최성해 기자
카뱅 6일 코스피 상장…시가총액 주목
크래프톤 3·4일, 일반청약, 중복청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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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이사가 지난달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IPO 프레스톡에서 상장 계획을 밝히고 있다.(사진=카카오뱅크)
[핀포인트뉴스 최성해 기자] 이번주 올해 하반기 IPO(기업공개) 역대급으로 주목받을 카카오뱅크와 크래프톤이 주요 공모절차가 본격화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는 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에서 최종 경쟁률 183대 1을 기록했다. 중복청약이 적용되지 않으나 증거금은 58조3020억원이 몰렸다.

카뱅은 주당 공모가는 3만9000원으로 예상 시가총액은 약 18조5000억원 규모다.
KB금융과 신한지주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로 하나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를 단숨에 넘어서게 된다. 카뱅이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2배에 시초가, 이후 상한가)'에 성공하면 10만1400원이 된다.

모바일게임인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크래프톤은 2~3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최대 259만6269주의 청약을 한다. 지난 14~27일 진행한 국내외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 희망밴드의 최상단인 49만8000원에 공모가를 결정했다. 이에 따른 총 공모 금액은 4조3090억원으로, 역대 최대인 2010년 삼성생명의 4조8881억원에 이은 2위 규모다.

확정 공모가 기준 상장 후 시가총액은 24조3512억원으로 급증한다. 지난달 30일 기준 게임 대장주인 엔씨소프트의 시총 18조4633억 원을 넘는다. 코스피 상장은 10일 예정됐다.

또다른 대어로 평가받는 카카오페이는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에 기업공개 일정이 4분기로 연기됐다다.

코스닥에서는 브레인즈컴퍼니가 3~4일 수요예측(기관사전청약)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격은 2만~2만2500원이며 키움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총 공모주식수는 60만주, 공모상단 기준 공모금액은 135억 원에 이른다.

최성해 기자 bada@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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