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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1.4%, ‘코로나19 이후 회사 내 소통 더 어려워졌다’

  • 입력 2021-08-01 05:59:49
  • 이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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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잡코리아
[핀포인트뉴스 이정선 기자]
취업 성공 1위 플랫폼 잡코리아가 31일 남녀 직장인 12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설문한 결과, 41.4%가 ‘더 어려워졌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58.6%는 ‘코로나19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했다.

소통이 더 어려워졌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비대면 소통에서 오는 의사전달의 한계와 오해 때문 57.9%(복수응답) ▲재택근무 등으로 구성원 간 소통이 줄어듦 44.1% ▲쌍방향 소통이 아닌 일방적인 소통 41.4% ▲회사에 대한 정보를 접할 기회가 줄어듦 29.6% ▲혼자 의사경절하고 일하는 문화에 점차 익숙해짐 (21.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또 78.3%는 코로나19 이후 사내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들 직장인이 생각하는 효율적인 사내 소통 방식은 ▲기프티콘 등 모바일 상품권 증정을 통한 언택트 회식 61.9% ▲화상회의 플랫폼 활용 35.6% ▲사내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 32.3% ▲직원 대상 라이브 방송 15.2% ▲사내 웹진 10.4% 등이었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이 평가하는 회사에 대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점수는 10점 만점에 5.5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근무 중인 회사에서 하고 있는 사내 커뮤니케이션 방식 중 직장인들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항목은 ‘직원 고충처리 제도’가 47.4%로 가장 많았고 ‘직원 만족도 조사’ 43.8%, ‘이의 제기 및 제안 제도’ 41.3%, ‘직급. 호칭파괴’ 26.9% 등의 순이었다.

반면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제도는 ▲대표이사 면담 43.3% ▲전사 워크샵 등 사내행사 40.4% ▲사내 동호회 활동 30.9% ▲타운홀 미팅 28.3% ▲직급. 호칭 파괴 28.3% ▲사보 발행 및 사내방송 26.9% 등으로 지적됐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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