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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선호 공기업 ①인천공항 ②한전 ③조폐공사

  • 입력 2021-07-22 13:18:41
  • 이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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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인크루트
[핀포인트뉴스 이정선 기자]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로 나타났다.

2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전국 대학생 1079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34개 공기업 가운데 17.9%의 응답률로 가장 높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일하고 싶은 최고 기업으로 선정된 가장 큰 이유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 19.9%,

‘동종업계와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이미지’ 17% 등 때문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신입사원 초봉(2021년 알리오 공시 기준)은 4630만 원 선으로 공기업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2위는 한국전력공사로 11.8%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한국전력공사를 선택한 이유도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가 28.3%로 가장 많았고, ‘고용안정성’ 19.5%였다.

한국전력공사의 신입사원 초봉은 4000만 원 선으로 조사됐다.

이어 한국조폐공사 5.6%, 한국가스공사 5.1%로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한국조폐공사는 2019년과 2020년 조사에서 6위였지만 올해는 3위로 올랐다.

한국가스공사의 경우는 작년 조사에서 10위권 밖이었으나 올해 4위에 진입했다.

한국가스공사의 신입사원 초봉은 4600만 원 선으로 공기업 2위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2년 연속 톱4를 유지했던 한국공항공사(4.5%)와 한국철도공사(3.8%)는 각각 6위와 10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작년 조사 당시 4위였던 한국철도공사는 이번 조사에서 6계단 하락했다.

이는 코로나로 인한 여객사업 축소가 대학생의 선호도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지난 조사에서는 순위권에 없었던 강원랜드가 4.8%로 5위를 차지했다.

강원랜드의 신입사원 초봉은 3900만 원 선이다.

7위는 지난해 조사에서 9위였던 한국도로공사가 4%로 두 계단 올랐고, 8위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3.9%로 공동 랭크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9년 5위에서 2020년 7위, 올해는 9위로 순위가 낮아졌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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