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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막 코앞 일본 코로나 감염자 5000명 '폭증'

  • 입력 2021-07-22 06:30:20
  • 이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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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 이정선 기자] 도쿄올림픽 개막인 코앞인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에 5000명 가까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NHK와 지지통신 등이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1일 저녁 9시45분 현재 무려 4943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전날 3758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날은 1200명이나 더 늘어난 것이다.

일본의 코로나19 감염자는 14일 3191명, 15일 3417명, 16일 3432명, 17일 3886명, 18일 3103명에서 19일 2329명으로 줄었지만 20일 다시 3000명대로 늘어난 데 이어 이날은 5000명에 접근했다.
도쿄도에서도 지난 1월 이후 6개월여 만에 최대인 1832명의 감염자가 쏟아져 나왔다.

개막도 하기 전에 경기도 파행이 예고되고 있다.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일본에 입국한 칠레의 여자 태권도 선수는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기권을 결정했다. 일본에 입국했다가 코로나19 확진 때문에 대회를 기권한 첫 번째 사례다.

미국 여자 체조 대표팀은 올림픽선수촌이 코로나19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 호텔로 숙소를 옮겼다고 했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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