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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 실증단지 삐걱’ 보도는 “사실과 달라”

  • 입력 2021-07-21 17:15:21
  •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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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사옥 전경
[핀포인트뉴스 이정훈 기자] 서울에너지공사가 모 매체가 보도한 ‘서울에너지공사...시작부터 삐거덕’ 제목하의 보도와 관련,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태양광신기술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며 야심차게 시작한 태양광 신기술 실증단지 사업이 시작 2달도 되기 전 문제가 나타나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실증단지는 태양광 신기술 혁신기업에 테스트베드를 제공, 일정기간 운영을 통해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해 전문가들의 기술자문 등을 거쳐 상용화가능한 기술로 완성시키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내용은 태양광 신기술 실증단지 운영 방안에도 담겨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실증단지 운영을 통해 이상 발견 시 서울시, 서울기술연구원, 참여업체 등과 함께 현장점검과 회의를 통해 원인 파악 및 대책 수립을 추진하고, 이에 따라 모듈의 탈부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 등 전문가를 통해 기술의 성능 업그레이드를 위해 혁신기업의 기술자문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해당 모듈 역시 이러한 과정을 거쳐 이미 지난 6월 관리동 동측면 모듈 이상현상 관련 문제점 파악 및 대책수립을 마친 바 있으며 오는 8월 중 교체 예정이다.

또한 보도내용 중 ‘패널 가격이 낮긴 하지만, 철거와 공임을 생각했을 때 못해도 몇천만원은 깨질 수 있는 상황’이라는 내용에 대해 “실증사업은 기술성능향상을 위한 것으로 패널 교체 및 이에 따른 비용에 대해서는 참여업체 주도 하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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