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반려 해변' 입양한 협재 해변서 첫 정화 활동

  • 입력 2021-07-09 17:05:00
  • 김종형 기자
해수부 주관 프로젝트 참여, ESG 경영 제고
관심 유도, 고객 참여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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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렌터카
[핀포인트뉴스 김종형 기자] SK렌터카가 ESG(환경t・사회・지배구조) 경영 밀도 제고 차원에서 해양 환경 보호 캠페인에 나섰다.

SK렌터카는 지난 8일 '반려(伴侶) 해변'으로 입양한 제주시 내 '협재 해변'에서 첫 해안 정화 활동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반려 해변'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기업과 단체에서 해변을 반려동물처럼 입양해 가족처럼 돌본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이다.

이날 SK렌터카 구성원 40여 명은 해변 내 쓰레기 수거 등 환경보호 활동에 나섰다.

SK렌터카는 고객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제주 내 자사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SNS(사회관계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해변 쓰레기를 정해진 곳에 버리는 작은 실천이 국내 해변 쓰레기의 반을 줄일 수 있다"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진정성 있는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쳐 여행객은 물론 지역민과 함께 이용 가능한 깨끗한 해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형 기자 jh_kim91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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