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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예상가…"5만, 10만 또는 25만 달러" 낙관론 이어져

  • 입력 2021-06-20 20:46:18
  •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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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25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억만장자이자 벤처 캐피탈리스트, 비트코인 투자자인 팀 드래퍼는 14일(현지시간) CNBC의 ‘Make It’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에 대해 낙관적”이며 “2022년 말 또는 2023년 초까지 비트코인이 25만 달러에 도달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드래퍼는 2018년에 처음으로 대담한 가격 예측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1년 반만 주면 소매 업체가 오픈 노드(비트코인 결제 프로세서)에 나타나서 모두가 비트 코인을 받아 들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트코인이 적정 가격이 5만 달러라는 주장도 나온다.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은 4만 달러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데 이 가격 밑으로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란 주장도 더해졌다.

지난 18일 볼린저 밴드를 고안한 존 볼린저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가격이 바닥에 위치했다. 상승을 타진하고 있다"며

"다음 첫 진짜 목표는 이전 가격 레인지의 저항선인 48000~50000 달러"라고 진단했다.

또 미국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가 비트코인의 최저점이 2만1000달러라고 평가했다.

13일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상상할 수 있는 (비트코인의) 최악의 상황은 2만1000 달러다"라고 밝혔다.

피터는 "비트코인 시장은 6만4700 달러 고점을 찍은 후 3만 달러까지 조정됐다"며 "어째서 이미 대폭 조정된 시장에서 레버리지 없는 롱포지션을 버리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또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은 70%이며, 0에 수렴할 가능성은 30%이다"라고 분석했다.

크립토글로브는 그가 지난 5월초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대폭 조정이 있을 것이며, 암호화폐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고통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 또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사람들이 패자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 점을 강조했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10만 달러(한화 1억1125만 원) 고점을 돌파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지난 3일(현지시각) 가상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BTC는 2만 달러 이하보다는 10만 달러 쪽으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를 작성한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마이크 맥글론 수석 상품 전략가는 지난달 BTC 하락세는 과도한 상승 랠리와 중국발 규제 등의 대내외적 요건 탓이라고 분석했다.

지난달 비트코인은 6만5000달러 상당의 최고점과 비교해 50% 이상에 달하는 3만 달러까지 하락한 바 있다.

맥그론 전략가는 "지난해에 있던 BTC 반감기로 인한 공급 감소와 기관의 BTC 투자, 캐나다와 유럽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FT) 출시 등의 요건들이 남아있다"며 "이를 고려하면 비트코인은 조정 구간보다는 10만 달러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2020년 말 BTC는 다음해 암호화폐가 더 높게 상승할 것을 시사했고 이 같은 흐름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예슬 기자 combineadnew@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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