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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의류·파우치 구매행사 진행

  • 입력 2021-06-20 10:31:17
  •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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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핀포인트뉴스=권현진 기자] SK이노베이션은 회사의 핵심 ESG 전략 중 하나인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구성원들이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국 사업장에서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들이 제작한 플라스틱 업사이클 제품을 구매해 생활속에서 체험해 보고, 아이디어를 공모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플러스틱은 플라스틱에 플러스를 합친 합성어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유에 대해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사업 추진을 뛰어넘어,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 형태로 실천적 ESG를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친환경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 기업인 ▲우시산의 캠핑박스, 여름용 담요 ▲몽세누의 티셔츠 ▲라잇루트의 태블릿PC 파우치 등이다.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울산, 인천, 서산, 증평 등 전국 사업장에 구성원들이 제품 품질과디자인을 직접 살펴 볼 수 있도록 쇼룸을 마련했다.

구성원들은 사회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만든 회사 사내몰 '하이마켓'에서 자율적으로 원하는 제품을 구매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을 재활용 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 공모전도 실시한다. 집단 지성을 통해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더욱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실천적 ESG 경영을 강화하는 일환으로 이달부터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장원봉사 활동 '산해진미'플로깅을 실시하고 있다.

구성원들이 서울, 울산, 인천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폐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다.

SK이노베이션 임수길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회사가 강력하게 추진하는 ESG 경영은 사업에서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실천해야 할 만큼 중요한 화두"라며 "플러스틱 페스티벌은 산해진미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함께 SK이노베이션의 그린밸런스2030과 ESG 경영을 위한 기업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현진 기자 hyunjin@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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