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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정규매매 급등에 시간외 강세 이어져…주가 '8만원' 목전

  • 입력 2021-06-15 17:26:28
  •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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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이 정규매매 시간 급등에 이어 시간외 매매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신풍제약은 정규매매 거래에서 전장대비 3.96% 오른 7만8800원에 장을 마쳤다. 시간외 거래에서도 강세는 이어져 신풍제약은 오후 5시20분 기준 종가보다 0.89% 오르며 7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신풍제약은 미국 정부가 MSD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를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처(FDA)로부터 몰누피라비르에 대한 긴급사용승인 등 허가를 받으면 미국 정부에 170만명분치를 공급한다. 약 12억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다.

미국 정부에 이어 한국 정부도 MSD와 코로나19 치료제 구매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학 전문 매체는 한국MSD와 정부가 몰누피라비르 구매 여부를 놓고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각국 정부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확보에 나선 이유는 백신과 치료약을 모두 확보해야 극복 가능한 질병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경구용 치료제를 개발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신풍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의 국내 임상2상 결과가 곧 발표된다.

한 매체는 데이터 분석 후 결과가 나오는 시점은 30일~60일인 점을 고려해 늦더라도 이번 달에는 임상2상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김예슬 기자 combineadnew@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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