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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재 가스안전공사 이사, 경남에너지 방문

  • 입력 2021-06-10 10:34:00
  • 박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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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8일 이연재 안전관리 이사가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경남에너지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이사는 도시가스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경남에너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8일 이연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 이사가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경남에너지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이사를 비롯한 심이섭 경남지역본부장은 정회 경남에너지 대표이사, 최연욱 안전관리본부장과 함께 경남에너지 중앙통제실과 주요 안전관리 시스템을 둘러봤다. 가스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시스템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경남에너지는 경남 5개시(창원,김해,밀양,거제,통영) 4개군(함안,의령,창녕,고성)에 가스를 공급하는 도시가스회사다. 공급권역내 발생가능한 도시가스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365일 24시간 중앙통제실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통제실은 통합지위통제시스템, 가스배관망 지리정보 시스템, 사고발생 시 인근 근무자를 파악할 수 있는 GPS 시스템, IoT 기술을 적용한 공사감지 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선진화된 안전관리를 시행 중이다.

경남에너지는 정례적으로 ‘안전환경문화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안전관리시스템 개선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제안제도’, ‘안전관리연구회’ 등의 혁신활동을 운영하여 회사의 안전문화 구축 및 무사고 실현에 힘쓰고 있다.

경남에너지는 상대적으로 보급률이 낮은 거제, 통영, 밀양, 함안, 고성, 의령 등 기존 도심 외 열악한 환경의 농어촌 지역에도 매년 꾸준한 투자를 유지해 에너지 복지의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

정회 경남에너지 대표는 “경남지역의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오랫동안 쌓아온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활용하고, 태양광발전사업, 스팀공급사업, 바이오가스사업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경남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나아가 분산전원 활성화를 통한 에너지비용 절감과 국가의 수소경제 사회로의 전환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남철 기자 pnc40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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