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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연대, 제주도청과 지자체 최초 석면안전관리 민관합동실태조사

  • 입력 2021-05-10 16:44:54
  • 이정훈 기자
17개 지자체 최초 석면안전관리 민관합동실태조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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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면안전보건연대가 전국 17개 지자체 최초로 ‘석면안전관리 민관 합동실태조사’를 제주도청과 함께 시행한다. 사진은 제주도청 전경 사진
[핀포인트뉴스=이정훈 기자] 한국석면안전보건연대(이하 석면연대)는 전국 17개 지자체 최초로 ‘석면안전관리 민관 합동실태조사’를 제주도청과 함께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석면연대는 2012년 석면안전관리법 시행 이후 9년 만에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민관합동실태조사는 석면연대와 제주도청의 긴밀한 업무협의를 거쳐 계획단계부터 실태조사·점검 단계까지 세밀한 계획을 작성했고 실태조사 점검관에 대한 사전교육을 통해 청정 제주의 석면안전관리 분야의 질적 향상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동실태조사는 10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 내 201개 공공석면건축물 중 제주시민회관, 서문공설시장, 제주대학 등 28개소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석면안전관리법‘ 준수 여부와 위해성 평가결과에 따른 즉시 보수에 방점을 두고 조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석면조사 결과의 기록·보존 여부 등 ‘건축물의 석면조사 관리실태’ △6개월마다 위해성 평가 실시여부 등 ‘석면건축물의 안전관리 기준 준수실태’ △안전관리인 지정 및 변경신고 여부 △안전관리인의 최초 및 보수교육 실태 등이다.

최완재 석면연대 대표는 “70만 도민과 천만 국내외 관광객들의 석면위해 노출을 차단하며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한 생활과 관광을 영위하는 청정제주가 되도록 철저한 실태조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조사결과를 통해 석면연대와 제주도는 석면안전관리 우수기관에 대해 석면건축물 안전지역 인증마크를 수여하는 등 석면안전관리가 정착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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