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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성화재 노조 "약자는 항상 영업현장…금전적 불이익 돌아와"

  • 입력 2021-05-06 15:56:50
  • 박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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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삼성화재 노조는 삼성화재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상훈 삼성화재 노조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핀포인트 뉴스)
6일 삼성화재 노동조합은 삼성화재 본사 입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RC(설계사, 대리점)지부의 출범을 선언했다.

오상훈 삼성화재 노조위원장은 “약자는 항상 영업현장이었다”며 “일은 경영진이 저질러 놓고 책임은 영업현장의 지역단장, 지점장, 총무에게 떠 넘겼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 위원장은 “영업조직 최말단의 설계사, 대리점은 급여를 깎고 시상을 제외하는 등 금전적 불이익이 되어 돌아왔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 삼성화재 노조 RC지부는 보험설계사, 대리점의 노동인권향상에 있어 역사적인 순간임을 공표하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노동3권을 갖고 노동침해와 근로조건 악화를 자주적으로 방어할 것이며, 임금과 근로조건에 대해 교섭해 근로환경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공표했다.

박채원 기자 green@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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