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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판매한다

  • 입력 2021-05-06 16:00:38
  • 차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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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마트)
이마트는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에 나선다.

이마트는 6일부터 성수점, 왕십리점, 영등포점 등 수도권 70여개 점포에서 '휴마시스 코비드-19 홈 테스트(2입)' 초도물량 약 5,000개 판매에 나선다.

오는 7일 오후부터는 나머지 점포에도 추가 물량 5,000개를 투입, 전점으로 확대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가검사키트 제품은 휴마시스에서 제조한 것으로, 전문가의 도움 없이 직접 콧속(비강)에서 채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려 양성, 음성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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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리테일)

편의점 역시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를 판매하며 생활 안전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이하 검사 키트) 2종을 이달 5일 시범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7일부터는 GS25, GS수퍼마켓, 랄라블라 매장에서 검사 키트 구매가 가능하다.
검사 키트는 15~30분 내 간단한 방법을 통해 스스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는 체외 테스트기로 의료기기 판매 허가를 취득한 GS25 약 2000여 점포에서 판매된다. 판매하는 상품은 에스디바이오센서사(社)의 ‘SD)코비드19자가검사(1입)’과 휴마시스사(社)의 휴마시스)코비드19홈테스트(1입) 두 가지다.

단, 검사 키트는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알아보는 보조적 자가 테스트 의료기기로 호흡기 감염 증상이나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를 최우선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표방하는 GS25가 이번에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를 도입해 도서 산간 지역 등 보건 의료 사각지대의 공백을 메우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전 플랫폼의 사회 공헌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했다.

차혜린 기자 chadori95@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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