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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RE100' 가입…모든 제조 현장 100% 재생 전기 사용

  • 입력 2021-05-06 14:49:57
  • 이승현 기자
2023년까지 전세계 모든 제조 현장 재생전기만 사용…ESG 경영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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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이승현 기자] 세이코 엡손(이하 엡손)이 향후 2년내 모든 제조현장의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

6일 엡손은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RE100’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엡손은 ‘RE100’ 가입을 통해 ESG 경영을 가속화 한다는 목표다.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은 2050년까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수요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목표의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엡손은 2023년까지 전 세계 제조 현장의 전력 수요를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하고, 매년 달성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앞서 엡손은 이미 2018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환 계획을 설정해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올해 RE100 합류를 시작으로 환경비전 2050을 개정하고 ESG 경영 가속화를 위한 전략과 액션 플랜을 수립하고 있다.

엡손 글로벌 오가와 야스노리(Ogawa Yasunori) 사장은 "RE100에 참여한 것은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해 탈탄소화 목표를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엡손의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도 지속 가능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RE100은 지난 4월까지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나이키, 이케아 등 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기업 300곳이 가입을 완료했다. 국내기업들 중에는 SK그룹 8개 관계사와 LG화학, 한화큐셀이 가입돼 있다.

이승현 기자 shlee4308@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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