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나눔재단, 사회주택 입주민 ‘보증금 융자’ 및 ‘임대료 지원’사업 시행

2021-05-04 13:46:48

취약계층 주거비용 부담 덜어주며 사회적 가치 실현
사회주택 입주예정자에 보증금 최대 1천500만원, 1~2% 낮은 금리로 최장 4년간 융자
사회주택 입주민에게 최장 1년 간, 총 임대료의 40%를 최대 월 15만원 한도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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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권현진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이 사회주택 입주예정자 또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보증금 융자사업’ 및 ‘임대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주택 입주예정자 및 입주민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보증금 융자사업’은 사회주택 입주예정자에게 1~2%의 낮은 금리로 임차보증금을 융자해주는 사업으로, 임차보증금 50% 이내의 한도에서 최대 1천500만원을 최장 4년까지 지원한다.
또 ‘임대료 지원사업’은 현재 거주 중인 사회주택 입주민에게 최장 1년 간, 총 임대료의 40%를 최대 월 15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1인 가구 기준 연소득 3천만원 이하이거나 소득이 없어 가족으로부터 지원받는 경우 가족 합산 연소득 6천만원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다.

올해 5월, 8월, 11월의 각 1~15일에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임대료 지원사업'의 경우 타 기관의 유사한 사업과도 중복 지원할 수 없다.

권현진 기자 hyunjin@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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