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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망 개선, 통화정책에 영향 줄 정도 아냐"

  • 입력 2021-05-04 10:23:03
  • 박민호 기자
[핀포인트뉴스=박민호 기자] 미국 경제는 올해 수십년 만의 최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나 현재 금융 여건은 연방준비제도가 지원책 철회를 고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존 윌리엄스 뉴욕연방은행 총재가 3일(현지시간) 밝혔다.

윌리엄스 총재는 올해 인플레이션 조정 후 GDP 성장률이 약 7%로 1980년대 초 이후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연준의 인플레이션과 최대 고용 목표 달성을 위해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한 화상 행사에서 "경제에 큰 변화가 있고 전망도 개선됐지만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각종 데이터와 여건은 연준이 통화정책 입장을 전환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단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지만 내년에는 2% 정도로 다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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