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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강원도, ‘스마트관광 1번지’ 만든다

  • 입력 2021-05-03 17:24:06
  • 차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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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와 정진택 고려대 총장(오른쪽)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와 강원도는 스마트관광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월 3일 오후 3시 30분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양 기관은 △스마트관광 구현을 위한 연구과제 발굴 및 기술 개발 협력체계 구축 △관광 연계의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 △국가연구개발 과제 공동 참여 및 연구 결과물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의 기술 사업화 수행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올해 초부터 협업 추진 중인 빅데이터 활용 관광동향 분석에 더욱 집중하고, 급변하는 관광트렌드 변화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강원도관광재단과 고려대학교 빅데이터융합사업단을 통해 강원관광의 디지털 전환 기반마련과 신기술 구현에 더욱 진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영환 빅데이터융합사업단 책임교수는 “대학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사회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 중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다. 강원도와 고려대 간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이번 협약이 스마트 관광 뿐아니라, 스마트 도시,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연구 협력으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창우 강원도 관광마케팅과장은 “빅데이터와 4차 산업기술 분야의 전문 연구인력을 보유한 고려대학교와의 MOU를 통해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스마트관광 추진을 기대한다.”며 “어려운 관광시장 속 디지털 혁신이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차혜린 기자 chadori95@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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