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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 환경개선에 주가 재평가 국면”

  • 입력 2021-05-03 15:53:16
  • 박민호 기자
[핀포인트뉴스=박민호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의 성장세가 하반기부터 확대될 전망이다. BNK투자증권은 3일 글로벌 발주환경 개선으로 성장세가 확대되며 삼성엔지니어링의 주가가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5.5% 성장한 107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928억원)를 15.6% 상회했다.
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에 수주한 대규모의 해외 프로젝트들(멕시코 정유공장 등 5.2조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인식이 시작될 것”이라며 “2021년 하반기부터 성장세가 확대되는 실적흐름이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 화공플랜트 발주환경 개선 추세도 뚜렷해 주가 재평가 국면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대 발주기관인 사우디 아람코는 최근 2021년 Capex 규모를 350억 달러로 전년 대비 30%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예정이었던 30억 달러 규모의 줄루프 GOSP(가스오일분리플랜트)를 올해로 앞당겨 발주한다.

박민호 기자 dducksoi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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