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취약계층 아동에 선물 전달

2021-05-03 11:01:27

지역아동센터 30곳 881명 아동에 선물세트·영상편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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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 약 1000명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

포스코건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돌봄시설 지역아동센터 30곳, 881명 아동에게 문구류 선물세트와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직접 촬영한 사랑의 영상편지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인천YWCA와 함께 부평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 아동100명을 위한 장난감세트, 과자만들기 키트, 영양제 등 선물과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전달했다.
베트남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이슬기(가명, 초1) 양은 "그동안 아빠의 빈자리가 쓸쓸하게 느껴졌는데 포스코건설 아줌마, 아저씨들 덕분에 올해는 따뜻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필리핀 출신 림보이마리제니알 씨는 "필리핀에는 어린이날이 없는데 한국의 어린이날을 경험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답답하고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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