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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수출 전년비 +41.1%..10년 만의 최대 증가율

  • 입력 2021-05-01 11:59:33
  • 박민호 기자
[핀포인트뉴스=박민호 기자]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약 10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지난해 4월 26% 가까이 급감했던 수출 증가율은 1년 만에 41.1%로 반등했다.

수출액은 역대 4월 가운데 1위를 기록했고, 올해 들어 4월까지 누적 수출액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기저효과를 뛰어넘어 우리 수출이 뚜렷한 회복세를 타는 것으로 분석된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4월 수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41.1% 증가한 511억9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수출 증가율은 2011년 1월 (41.1%) 이후 10년 3개월 만에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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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21억3천만달러로 29.4% 늘었다.

월별 수출은 지난해 10월 3.9% 감소에서 11월 3.9% 증가로 돌아선 뒤 12월 12.4%, 올해 1월 11.4%, 2월 9.2%, 3월 16.5%에 이어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박민호 기자 dducksoi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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