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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코틀랜드, LEZ 대응 위해 LPG 택시 전환 지원

  • 입력 2021-04-29 14:47:28
  •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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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이정훈 기자] 영국 스코틀랜드는 내년 5월 도입될 공해차량 운행제한지역(LEZ) 시행을 앞두고 친환경차 전환 정책을 통해 택시 100여대를 LPG로 전환했다고 이달 초 발표했다.

교통부 장관 마이클 매더슨(Michael Matherson)은 LEZ 개조기금(Low Emission Zone Retrofit Fund)을 통해 100만파운드(한화 15억9000만원)를 지원받아 애든버러, 글래스고 지역 택시 100여대를 LPG로 개조했다고 밝혔다.
스코틀랜드 정부는 청정차량 개조인증제도(CVRAS)를 통해 LPG 택시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개조 비용의 최대 80%를 1만파운드(1,59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LPG 택시로 개조한 운전자는 1년여간 LPG 택시를 운행한 결과 연료비를 20% 절감했으며, 조용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설명했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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