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드마크데시앙, 평균 경쟁률 7.81대 1…21일 당첨자 발표

2021-04-15 09:12:23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1순위 청약 접수...637가구 모집에 4977명 몰려
4월 21일 당첨자 발표...5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정당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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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안세준 기자] '용인 드마크 데시앙'이 지난 이틀 간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청약을 마감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용인 드마크 데시앙’ 1순위 청약에는 총 63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977명 청약 수요가 쏟아지면서 평균 7.81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40가구 모집에 695건이 접수된 84㎡타입이 최고 경쟁률(17.38대 1)을 기록했다. 74㎡ 타입이 그 뒤를 이어 7.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당해 지역 마감됐다.
1순위 당해·기타지역 모집을 진행한 59A·B㎡타입 469가구에는 총 3444개 청약이 몰렸다. 51A·B㎡타입 50가구에는 총 230건의 청약이 접수되는 등 전 타입에 예비당첨자 3배수 이상의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용인 외 지역에서도 관심이 몰렸다. 지역 핵심 로데오거리 상권과 함께 고림지구, 역북지구가 인접해 이들 지역의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으며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뿐만 아니라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과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GTX-A노선(예정),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등 교통망 개선도 예정돼 있다.

데시앙 브랜드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에는 스마트 폰으로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환기 시스템과 H13등급 헤파필터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세대 현관 방문자 블랙박스, 음성인식 월패드, 일괄소등 스위치 등을 통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수요에 맞춘 충전 설비가 배치될 예정이며 태양광 발전 시설, 지하주차장 LED 디밍제어 등 관리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시설도 다수 계획돼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된 직주근접 단지라는 점도 청약 흥행에 한몫했다.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여의도 1.4배 면적에 4개의 생산공장과 50개 이상의 협력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또한 처인구 고림동 일대에서 국내 두 번째 규모의 물류단지를 조성하는 용인국제물류단지 4.0사업도 계획 중이며, 일반산업단지인 제2용인테크노밸리도 올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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