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 아파트 23억원에 거래 역대 최고가 경신...평당가 5천400만원 넘어

2021-04-12 19: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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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중흥S클래스
[핀포인트뉴스=안세준 기자] 최근 경기 수원시 광교지역에서 20억 원이 넘어서는 최고가 아파트 거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고가 거래가 성사된 아파트는 광교지역 아파트 가운데 대장주로 꼽히는 광교힐스테이트와 광교중흥S클래스 등.

광교중흥S클래스의 거래가격은 23억2천만 원으로 해당 세대는 전용면적 109.21㎡로, 공급면적(44평) 기준 3.3㎡(평)당 가격은 5천272만원을 기록했다.
또 다른 최고가 거래는 광교힐스테이트에 나왔으며, 거래가격은 22억8천만원을 기록했다.

해당 세대 전용면적은 107.91㎡로, 공급면적(42평) 기준 3.3㎡(평) 가격은 5천428만원으로 면적당 가격은 광교중흥S클래스의 거래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월 광교힐스테이트 내 같은 면적의 아파트가 18억 원에 거래된 것에서 4억 원 가량을 넘긴 거래여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같은 거래가 이뤄진 배경에는 광교호수공원의 호수조망 프리미엄, 초고가 주택 선호에 따른 실수요의 양극화, 광교의 미래가치 등의 영향으로 일대 부동산 업계는 풀이하고 있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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