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시간외 상한가에 매수 잔량 10만株…무슨 일?

2021-04-07 17:20:32

center
7일 태영건설이 시간외 거래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5시 10분 기준 태영건설은 종가보다 +9.92% 상승한 1만3300원에 시간외 거래되고 있다.

이는 모 매체에서 글로벌 사모펀드 KKR이 한국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거점으로 삼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기사에 따르면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폐기물 전문 관리 업체 이도(YIDO)에 수천억원 규모 투자를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KKR은 수처리전문기업인 TSK코퍼레이션에 지분을 매입한 바 있으며 TSK코퍼레이션은 태영그룹의 수처리 부문 계열사이다.

이어 KKR이 한국을 ESG 투자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며 KKR 외에도 여러 PEF운용사가 한국 환경투자에 관심을 드러낸다는 보도가 나오자 태영건설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린 것으로 파악된다.

백청운 기자 a01091278901@thekpm.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오늘의 HOT 뉴스

파주
한국건강관리협회

CEO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