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6개 의약품, 제조·판매 금지 및 회수 조치

2021-03-08 15: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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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이정훈 기자] 바이넥스의 6개 의약품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일 의약품 제조업체 바이넥스의 6개 의약품에 대한 잠정 제조·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를 결정하고 부산시 소재 해당 제조소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잠정 제조·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 의약품은 △아모린정(글리메피리드) △셀렉틴캡슐(플루옥세틴염산염) △닥스펜정(덱시부프로펜) △로프신정250mg(시프로플록사신염산염수화물) △셀렉틴캡슐10밀리그램(플루옥세틴염산염) △카딜정1밀리그램(독사조신메실산염) 등이다.
식약처는 바이넥스가 허가 또는 신고된 사항과 다르게 제조한 해당 품목에 대한 회수계획을 부산지방식약청에 제출한 데 대해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해당 제조소의 제조·품질관리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식약처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병원과 의원 등에 해당 제품에 대한 처방 제한도 요청한 상황이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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