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서울 상승폭 축소, 인천은 상승

2021-03-04 14:00:00

한국부동산원, 2021년 3월 1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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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이정훈 기자] 3월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의 상승폭이 축소된 반면, 인천은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2021년 3월 1주(3.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24% 상승, 전세가격은 0.17% 상승했다.

수도권(0.29%) 중 서울은 0.07%, 인천이 0.41%, 경기는 0.39% 각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0.08% → +0.07%)은 2.4대책 이후 광명시흥 등 신규택지가 발표되며 공급대책 구체화에 따른 기대감 있고, 美 국채금리 급등세 영향 등으로 매수세 감소되며 상승폭은 축소됐다.

강북 14개구(+0.06%) 중 도봉구(0.08%)는 창동역 역세권 대형 평형 위주로, 노원구(0.08%)는 상계·중계동 대단지 위주, 성동구(0.06%)는 옥수동 신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지난주 대비 상승폭은 축소된 상황이다.

강남 11개구(+0.08%) 중 강남4구의 경우 강남구(0.10%)는 압구정동 등 재건축 위주, 서초구(0.10%)는 잠원동 재건축과 서초동 위주, 송파구(0.09%)는 장지동 역세권과 위례신도시 위주, 강동구(0.06%)는 암사동 인기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4구의 경우는 일부 관망세를 보이며 전체 상승폭은 축소(0.10% → 0.09%)됐다.

강남4구 이외 지역 중 양천구(0.11%)는 재건축 기대감 있는 목동 위주로, 영등포구(0.05%)는 당산·문래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39% → +0.41%) 중구(0.60%)는 교통호재(제3연륙교)있는 운서·중남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53%)는 정주여건 양호한 송도신도시와 동춘동 주요 단지 위주, 서구(0.52%)는 청라국제도시와 정주여건 개선 기대감 있는 당하동 주요 단지 위주, 미추홀구(0.49%)는 인근지역 대비 상대적 저가 인식 있는 용현·관교동 구축 위주로 매매가격이 올랐다.

경기(+0.42% → +0.39%)는 서울접근성 향상 등 교통개선 기대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의왕시(0.92%)는 재개발 진척 있는 오전·고천동 위주로, 안산시 상록(0.94%)·단원구(0.65%)는 교통호재 있는 사·본오동 등 위주, 시흥시(0.71%)는 2.24대책 발표지와 인접한 은행동 위주, 남양주시(0.79%)는 교통개선 기대감 있는 와부·진접읍 구축 위주, 군포시(0.67%)는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금정·산본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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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지방(0.19%)은 5대광역시가 0.25%, 8개도 0.13%, 세종 0.17% 각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5대광역시(+0.27% → +0.25%) 중 대전(+0.40%) 유성구(0.45%)는 어은·신성동 대단지 및 구축 위주로, 서구(0.43%)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인식 있는 관저·가수원동 위주, 대덕구(0.36%)는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신대동과 교통 및 학군 등 정주여건 양호한 법동 위주로 상승했다.

대구(+0.40%) 동구(0.51%)는 교통개선 기대감 있는 봉무동과 율하동 역세권 위주로, 달성군(0.48%)은 현풍·유가읍 주요 단지와 옥포읍 중저가 위주로, 수성구(0.41%)는 지산·범물동 신축 단지와 재건축 기대감 있는 노후 구축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세종(+0.19% → +0.17%)은 조치원읍 중저가 및 행복도시 內 고은·나성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일부 관망세를 보이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 은 축소됐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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