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코로나 백신 접종자 2천만명 넘어…신규확진 급감

2021-03-01 08:14:40

신규확진자 6천35명…9월 이후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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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박채원 기자] 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천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영국 전역에서 2천만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는데, 이는 엄청난 국가적 업적”이라고 밝혔다.

존슨 총리는 또 “이는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직원, 지원봉사자, 군인들이 지칠줄 모르게 노력한 증거”라고 역설했다.
영국은 28일 기준 2천8만9천551명이 ‘코로나19’ 백신 1회분을 접종했고, 79만6천132명이 2회분까지 접종했다.

영국 정부는 7월 말까지 성인 대상 접종을 완료할 계획을 세웠다.

한편, 28일 역국의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천35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7천434명보다 줄어든 것이며, 9월 28일(4천44명)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박채원 기자 green@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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