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K-뉴딜] 포스코케미칼 수익률 1위, 일진머티리얼즈·SK이노베이션·SKC 뒤이어…솔브레인·엘앤에프 편입

2021-02-28 14:11:52

center
자료=Quantiwise, 핀포인트뉴스
지난주 2차전지株의 하락세가 눈에 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성장주 위주로 자금 이탈이 본격화돼 2차전지 업종 역시 약세를 보였다.

특히 KRX 2차전지 K-뉴딜지수에 포함된 기업들의 주가 하락폭이 크다. 올해누적 지수 자체의 상승률이 지난주 +32.49%에서 이번주 +16.4%로 크게 하락했다.
포스코케미칼, 일진머티리얼즈, SK이노베이션, SKC 등 2차전지 K-뉴딜지수 내 수익률 상위 종목들 역시 누적 수익률이 평균 -15%p 가량 줄었다.

KRX 2차전지 K-뉴딜지수는 한국거래소가 2020년 9월에 발표한 한국판 뉴딜 2차전지 선도기업으로 구성된 주가 지수다.

이 지수에는 2차전지 생산업체 및 2차전지 소재 생산업체가 고루 포함된다.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포스코케미칼, SKC, 에코프로비엠, 일진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구 두산솔루스), 후성, 천보가 그 대상이다.

KRX 2차전지 K-뉴딜지수에서 지난해 말 대비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포스코케미칼이다.

포스코케미칼은 2020년 12월 30일 주가가 10만4000원이었지만 2021년 2월 28일 종가 기준 15만8000원으로 마감하며 +51.92%의 상승률을 보여줬다. 다만 지난주까지 누적 +66.83%의 수익률보다는 큰 폭으로 줄었다.

△일진머티리얼즈 △SK이노베이션 △SKC의 주가 상승률도 높았다.

일진머티리얼즈 +37.33%, SK이노베이션 +37.11%, SKC +25.00% 상승했다. 각각 지난주 +59.14%, +55.79%, +46.28%의 수익률보다 크게 하락했다.

이어 △삼성SDI △LG화학이 뒤를 이었다.

삼성SDI +7.32%, LG화학 +0.85%은 상승했다. 특히 지난 주까지 +14% 이상의 상승률을 보이던 LG화학은 국토교통부로부터 현대차 코나EV 화재의 원인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셀 결함 문제 가능성이 제기되면 이번 주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지막으로 △에코프로비엠 △솔루스첨단소재 △천보 △후성은 지난해 말 대비 수익률이 하락했다.

26일 종가기준으로 전년 말 대비 에코프로비엠 -4.59%, 솔루스첨단소재 -8.88%, 천보 -12.17%, 후성 -14.41% 하락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KRX 2차전지 K-뉴딜지수’에 대한 첫 번째 정기변경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거래소에 따르면 26일 2차전지 K-뉴딜지수 내에서 후성과 솔루스첨단소재는 제외되고 솔브레인과 엘앤에프가 편입한다.

백청운 기자 a01091278901@thekpm.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오늘의 HOT 뉴스

파주
한국건강관리협회

CEO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