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주택정비 활성화 선도사업' 희망지역 조사

2021-02-25 09:53:53

오는 26일부터 지자체 대상 사업참여 수요조사..."노후 저층 주거지 난개발 방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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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안세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6일부터 ‘공공참여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 선도사업’ 희망지역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를 포함한 수도권 및 5대 광역자치단체다. 대상 사업은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소규모 주택정비 단위사업(LH참여 가로·자율주택 정비사업)이다.
노후 저층 주거지 난개발을 방지하고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사업요건 및 건축규제 완화, 용도지역 상향, 기반시설 설치 국비지원 등 다양한 특례를 받는다.

김백용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시행하게 됐다"며 "노후 저층 주거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직주근접성이 높은 원도심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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