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IBK기업은행, 대구 중소기업 지원에 '한뜻'

2021-02-23 16:20:31

한국부동산원, 기업은행에 100억원 예탁...총 200억원 대출기금 조성
"대구 소재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집중 지원 예정"

center
한국부동산원 부원장 (사진=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과 IBK기업은행이 대구 중소기업 경제적 부담 완화에 뜻을 모았다.

부동산원은 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코로나 극복과 사회적가치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구 중소기업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부동산원은 IBK기업은행에 100억 원을 예탁한다. 총 200억원 규모 대출기금을 조성해 대구소재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한숙렬 한국부동산원 부원장은 "본 협약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대구 지역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경영난 극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고통을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년 설과 추석에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 급여 자진반납 등을 통한 성금 후원, 취약계층 방역물품 기부, 지역주민 심리상담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권현진 기자 jeenykwon@thekpm.com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PIN 추천뉴스

파주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력거래소

CEO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