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 서울상의 회장 선출…내달 대한상의 회장 취임

2021-02-23 11:27:07

2024년 2월까지 3년 임기

center
[핀포인트뉴스=이승현 기자]
SK그룹 최태원 회장<사진>이 차기 서울상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상공회의소는 23일 오전 제24대 정기 의원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차기 서울상의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국내 4대 그룹 총수가 대한상의 회장에 오르는 것은 최 회장이 처음이다.

최 회장은 다음달 24일 대한상공회의소 정기총회에 서울상의를 대표해 대한상의 회장 후보로도 추천받게 된다.

관례상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겸한다.

대한상의는 현 정부들어 국내 최대 경제단체로 부상했다.

재계에서는 대한상의의 높아진 위상과 함께 최 회장의 영향력에 남다른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최 회장은 그동안 강조해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외연을 재계 전반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서울상의와 대한상의 회장 임기는 3년이며 한차례 연임 가능하다.

이승현 기자 shlee4308@hanmail.net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PIN 추천뉴스

파주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력거래소

CEO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