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광물가격, 유연탄 3.0%↓...철광석 3.2%↑

2021-02-22 14:53:45

광물자원공사 2월 3주차 주요 광물가격 동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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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주차 국제 광물가격 동향
[핀포인트뉴스=이정훈 기자]
2월 3주차 국제 광물가격이 유연탄은 3% 하락한 반면 철광석은 3.2% 상승했다.

광물자원공사의 2월 3주차 주요 광물가격 동향 분석에 따르면 유연탄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 및 중국의 계절성 수요둔화에 따라 톤당 85.79달러로 전주 대비 3.0% 하락했다.

유연탄은 국제유가가 전주대비 소폭 하락한 가운데 중국의 계절성 발전 수요 둔화 전망으로 하방 압력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우라늄 가격은 파운드당 29.31달러로 전주 대비 1.3% 하락했다.

반면 철광석 가격은 중국 춘절 연휴 이후 경기 확대 전망에 따라 톤당 169.85달러로 전주 대비 3.2% 상승했다.

철광석은 춘절 연휴 이후 중국 양회의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따른 경제활동 재개 전망으로 상승압력이 발생했다.

구리와 니켈, 아연은 미국의 추가 부양책과 유럽의 경기개선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다.

이들 광종은 미국의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감 및 유럽의 제조업 경기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구리 가격은 LME 등 주요 거래소의 재고량 합계가 2008년 9월 이후 12년 4개월 내 최저치를 경신하는 등 타이트한 수급상황을 이어가고 있다.

니켈은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 이어 캐나다의 생산량도 감소하면서 공급 차질 전망에 따른 추가 상승압력이 내재된 상황이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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