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목표주가 상향…“1분기 수익성 개선 기대”

2021-01-25 20:15:31

하나금투, “세아베스틸 목표주가 1만3000원→1만5500원 상향”
철스크랩가격 상승세 지속으로 세아베스틸 수혜…올해 1분기 흑자전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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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백청운 기자]
증권업계가 세아베스틸의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올해 1분기부터 세아베스틸의 영업실적이 서서히 개선될 것이란 근거를 내세웠다.

하나금융투자는 25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세아베스틸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5500원으로 상향한다"며 “올해 1분기부터는 영업실적이 서서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철스크랩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며 세아베스틸이 수혜를 볼 것이라 전망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부터 상승세로 전환했던 철스크랩가격이 올해에도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에 세아베스틸은 큰 폭의 특수강 판매가격 인상을 발표했는데 1월에 탄소합금강 가격을 톤당 8~10만원 인상했고 2월에도 추가로 톤당 10만원 인상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철스크랩가격의 상승에 세아베스틸의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61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 내다본 것이다.

이어 현재 주가가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의견도 내비쳤다.

박 연구원은 "현재 세아베스틸의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이 0.25배로 밴드 최하단 수준이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이라 판단된다"며 "올해 1분기부터는 실적개선이 기대돼 목표주가는 1만5500원으로 상향한다"고 전했다.

백청운 기자 a010912789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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