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테슬라·SFA반도체, 무슨 연관이?…셀리버리·데브시스터즈 ‘2연상’에 코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2021-01-25 17:56:51

코스피는 +2.18% 상승한 3208.99pt, 코스닥 지수는 +1.97% 상승한 999.30pt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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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백청운 기자]
25일 한국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피는 +2.18% 상승한 3208.99pt, 코스닥 지수는 +1.97% 상승한 999.30pt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자금이 유입되며 종가 기준 3200pt를 사상 최초로 돌파했다.

특히 삼성전자(+3.00%)는 테슬라와 협업을 통한 차량용 반도체 개발 소식과 미국 반도체 공장 증설 보도 등으로 상승했다.

SFA반도체(+7.77%)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손잡고 완전 자율주행차의 핵심이 될 5㎚급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한다는 소식에 7%대 급등했다. SFA반도체는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자동차 전장 사업 등 시스템반도체 영역을 확대하면서 시스템반도체 패키징 사업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반도체 업종 역시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수혜 기대로 직전 영업일의 낙폭을 되돌렸다.

러셀(+29.89%), 시그네틱스(+29.81%), 테라셈(+17.42%), 텔레칩스(+13.51%), 앤씨앤(+12.99%), 티씨케이(+11.70%)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셀리버리(+29.99%)는 지난 22일 100% 무상증자를 결정한 이후 2영업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29.91%) 역시 출시한 신작 ‘쿠키런:킹덤’의 흥행에 2영업익 연속 상한가로 마감했다.

올해 하락세를 보이던 바이오 업종은 오랜만에 상승 흐름을 보였다.

압타머사이언스(+29.96%), 애니젠(+13.18%), 올릭스(+10.12%), 유틸렉스(+8.98%), 티앤알바이오팹(+7.37%), 메디포스트(+6.47%) 등이 동반 상승했다.

25일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WISCOM(+29.88%) △대한항공우(+29.99%) △셀리버리(+29.99%) △데브시스터즈(+29.91%) △로보스타(+29.80%) △압타머사이언스(+29.96%) △러셀(+29.89%) △삼화네트웍스(+29.96%) △시그네틱스(+29.81%) △신라에스지(+29.77%)이다.

백청운 기자 a010912789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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