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인천모금회에 2.5억 기부

2021-01-25 13:27:41

해양환경보전·사회배려계층 생활환경개선 활동 등에 사용
ESG 경영 본격화로 클린오션 사회문제해결형 활동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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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 두 번째부터 박철호 기업시민사무국장, 윤덕일 포스코건설 경영기획본부장,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성금 전달 후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핀포인트뉴스=안세준 기자] 포스코건설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해양환경보전과 미래세대 잠재력을 높이고 사회배려계층 생활환경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최근 바다 속과 해안가에 폐기된 플라스틱으로 사회적 문제가 이슈되고 있는 가운데, 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플라스틱 수거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임직원들로 구성된 30여개 봉사단은 인천지역과 전국 현장 인근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드론, 요리, 악기, 마술 등의 분야에 적성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건설업의 전문성을 살려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낡은 배전판, 전선, 벽지, 문턱 등을 교체해주는 주거환경개선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전사적으로 ESG경영(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환경ž사회ž지배구조)을 적극 전개하기로 한 가운데, 해양청과 연계한 해안 지역 클린오션 봉사단과 사회문제해결형 재능기부봉사단을 신규 창단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을 ESG분야에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가치있고 Social Impact가 있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꾸준히 발굴해 공감, 공존, 공생 가치를 확대해 나가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 to_serap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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