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광물가격 유연탄 8.6% 폭등, 우라늄 1.9%↑

2021-01-18 14:21:31

광물자원공사, 1월 2주차 주요광물가격 동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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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이정훈 기자] 국제 광물가격이 유연탄은 8.6%나 크게 오르고 우려늄도 1.9% 상승한 반면, 구리와 니켈, 아연가격은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물자원공사의 1월 2주차 주요광물가격 동향에 따르면 유연탄 가격은 국제유가 상승 및 중국, 인도의 수입 증가에 따라 톤당 87.98달러로 전주 대비 8.9% 상승했다.

우연탄은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중국과 인도의 수입 확대로 상승압력 발생한 상황이다. 중국의 호주산 수입은 중단됐으나 인니탄 수입량은 전월 대비 183% 증가했다. 인도의 호주산 수입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라늄 가격은 파운드당 30.57달러로 전주대비 1.9% 상승했다.
철광석도 중국의 수입 증가에 따라 톤당 172.19달러로 전주 대비 1.7% 가격이 올랐다.

철광석은 중국의 2020년 수입량이 11억7000만 톤으로 3년 전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하면서 상승압력 발생했으나, 최근 중국의 주요 철강 산지인 허베이성의 코로나 확산으로 수요둔화가 우려되고 있다.

구리와 니켈, 아연은 코로나 19 재확산 및 미달러 가치 반등에 따라 가격이 하락했다.

이들 광종은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발표에도 불구, 코로나 재확산 및 미국의 장기 국채 금리상승에 따라 하방 압력이 발생한 상황이다.

구리는 칠레, 페루 등 남미 지역 코로나 확산 및 봉쇄조치로 공급 차질이 발생하는 가운데 LME 재고량이 12주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니켈은 인도네시아의 최대 니켈 산업단지인 모로왈리 공단 인근에 지진 이 발생, 환경문제로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의 Tawi-Tawi주 Tumbagan 섬 광업행위 중단 명령 등 주요국 생산 차질 이슈가 발생하면서 하방 압력을 부분 상쇄했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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