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리에 산업단지’ 사업협약 체결…약 1000억원 규모

2021-01-18 13: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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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호반산업 홈페이지 갈무리)
[핀포인트뉴스=권현진 기자]
호반산업 컨소시엄과 포천시는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고모리에 산업단지는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에 약 26만㎡에 식품·문화 등을 결합한 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호반산업 컨소시엄에는 호반산업, 삼원산업, 교보증권, 디씨티개발이 참여했다. 약 1000억원 상당의 사업 규모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산업 컨소시엄과 포천시는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SPC(민관합동법인)를 설립할 계획이다. 양측은 연내에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2023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모리에 산업단지는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산업단지로 평가받는다. 인근에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소흘IC가 있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고모IC도 2023년 개통 예정이다.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은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은 다수의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수주해 진행하고 있다"며 "경기도, 포천시와 협력해서 민관공동개발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반·교보컨소시엄은 기존의 가구산업 중심의 산업단지에서 탈피해 급증하는 전자상거래와 식품 등 관련 산업의 발전을 고려한 복합 산업단지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현진 기자 jeenykwon@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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