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 돌아왔지만 증시 약세, 쎄트렉아이·비츠로테크 등 우주업종 강세...셀트리온제약·셀트리온헬스케어 반등 성공

2021-01-18 13: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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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백청운 기자]
18일 코스피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중 코스피는 미국 증시의 단기 조정, 글로벌 변이 코로나19 확산 등의 악재로 -1.48% 하락한 3040.15pt를 기록했다.

투자심리가 악화되자 거래대금도 크게 줄었다. 오전 11시까지 거래대금은 9조원 내외로 전주대비 50% 이하 수준이다.

다만 기관은 7거래일 만에 전기·전자 업종 중심의 순매수로 전환했다. 이에 연기금 등이 국내 주식 비중 조절을 마치고 재매입 나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업종별로는 우주항공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아크 인베스트가 '우주탐사 ETF' 출시를 계획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8.08%), 쎄트렉아이(+17.98%), 비츠로테크(+8.34%), 한화에어로스페이스(+7.09%), 한국항공우주(+6.67%), 빅텍(+6.36%), AP위성(+5.24%), 아스트(+4.97%), LIG넥스원(+4.72%), 휴니드(+1.84%), 하이즈항공(+1.35%), 한화시스템(+1.34%), 퍼스텍(+0.87%), 에이트원(+0.51%)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2% 넘게 하락했지만 개인이 순매수세로 전환하자 낙폭이 축소됐다. 특히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이 커지자 셀트리온헬스케어(+5.72%), 셀트리온제약(+3.62%) 등 셀트리온(+2.43%) 계열사가 강세를 보인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유통, 기계장비, 음식료와 담배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며 종이목재, 통신장비 업종의 약세를 상쇄하고 있다.

18일 오전 중 △한농화성(+29.68%) △한국파마(+29.87%) △지엘팜텍(+29.90%) △한일화학(+29.68%)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백청운 기자 a010912789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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