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분당시대 열렸다...'분당두산타워' 준공

2021-01-17 12:03:20

18일부터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순차적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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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이승현 기자]
두산그룹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분당두산타워’<사진>가 준공됨에 따라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18일부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의 일부 부서가 분당두산타워로 첫 출근을 하게 되며 ㈜두산, 두산밥캣, 두산큐벡스 등 계열사들도 순차적으로 입주를 할 예정이다.

‘분당두산타워’는 부지 면적 8943㎡, 연면적 12만8천550㎡, 높이 119m의 지상 27층, 지하 7층 규모이다.

타워는 사우스(South)와 노스(North) 2개 동으로 나눠졌고 상단부가 스카이브릿지로 연결된 것이 특징이다.

‘분당두산타워’에는 어린이집, 피트니스 센터, 직원식당, 대강당 등 직원용 편의시설과 리모트 오피스, 비즈니스 센터 등 협업 공간을 갖췄다.

특히, 사우스 4층에는 두산의 역사를 소개하는 역사관이 자리잡았다.

이승현 기자 shlee4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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