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보수 253만원’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모집…4천200명 규모

2021-01-17 11:26:07

29일까지 모집…디지털학습 전환지원 649명 우선 선발

center
[핀포인트뉴스=이정훈 기자]
서울시는 경제, 문화, 복지, 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4천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사업 기간 동안 참여자에게 일 경험과 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참여 후 민간일자리 취업으로의 디딤돌 역할을 하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지난 8년간 약 3만 여개의 뉴딜일자리를 통해 최근 4년 연속 약 50% 이상의 취업 성과가 나타났다.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는 최대 23개월간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만710원)과 공휴일 유급휴가를 보장받을 수 있다.

뉴딜일자리의 업무 경험이 기업의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직무와 취업 역량 교육도 지원받는다.

시는 이번 통합공고를 통해 우선 1차 모집기간인 18일부터 29일까지는 2주간 97개 사업, 649명을 선발한다.

시는 참여자들이 스스로 취업 역량을 개발하고자 하는 스터디 활동, 취・창업 동아리, 구직 활동(서류제출, 면접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는 등 자기주도적 활동도 지원한다.

연간 10만원까지 자격증 취득(연 2회, 회당 5만원)비용도 지급한다.

시는 총 1100명을 대상으로 민간의 업무경험 기회를 확대한다.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민간기업 맞춤형 사업을 통해 참여자-기업 인턴십 연계 사업도 추진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8일부터 서울일자리포털과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사업별 자격요건, 업무 내용, 근로조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 또는 해당 부서 직접 접수 등 접수 방식에 따라 방문,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PIN 추천뉴스

파주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력거래소

CEO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