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바이오 뉴딜 수익률 ‘한미사이언스’ 1위, 유한양행 뒤이어...셀트리온헬스케어·알테오젠·셀트리온제약 ‘꼴등’

2021-01-17 11: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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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백청운 기자]
2021년 바이오株가 약세다.

특히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발표 이후 셀트리온 및 셀트리온 그룹사들이 급락하며 바이오 업종의 하락세를 주도했다.

KRX 바이오 K-뉴딜지수에 포함된 기업들의 주가 하락폭도 컸다. 지수 자체도 지난해 말 대비 -7.78% 하락했다.

KRX 바이오 K-뉴딜지수는 한국거래소가 2020년 9월에 발표한 한국판 뉴딜 바이오 선도기업으로 구성된 주가 지수다.

이 지수에는 바이오 산업 시가총액 상위 10개 업체가 포함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 셀트리온헬스케어, 유한양행, 씨젠, 알테오젠, 셀트리온제약,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가 그 대상이다.

KRX 바이오 K-뉴딜지수에서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한미사이언스이다.

한미사이언스는 2020년 12월 30일 주가가 7만6100원이었지만 2021년 1월 15일 7만8500원으로 마감하며 +3.15%의 상승률을 보여줬다.

다음으로 △유한양행의 주가 상승률이 높았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말 대비 +1.6% 상승했다.

나머지 8종목은 모두 하락했다.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씨젠의 주가 하락률이 그나마 낮았다.

한미약품 -1.64%, 삼성바이오로직스 -2.66%, 씨젠 -6.79%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어 △셀트리온 △SK바이오팜의 순이다.

셀트리온 -8.36%, SK바이오팜 -9.47%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알테오젠 △셀트리온제약의 하락률은 -10%를 넘겼다.

셀트리온헬스케어 -12.02%, 알테오젠 -16.14%, 셀트리온제약 -21.46% 급락했다.

백청운 기자 a010912789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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