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차전지 뉴딜 수익률 1위는 ‘SK이노베이션’, 포스코케미칼·LG화학 뒤이어...솔루스첨단소재·후성 ‘꼴찌’

2021-01-17 10: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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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Quantiwise, 핀포인트뉴스
[핀포인트뉴스=백청운 기자]
2021년 2차전지株의 약진이 돋보인다.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면서 2차전기 관련 기업들의 주가 상승에 눈에 띈다.

특히 KRX 2차전지 K-뉴딜지수에 포함된 기업들의 주가 상승폭이 크다. 지수 자체의 상승률도 +22.23%다.

2021년 누적 기준 삼성SDI은 무려 +38%를 넘어가는 상승률을 보여줬다. 포스코케미칼, LG화학, 삼성SDI도 지난해 말 대비 상승률이 +15%를 넘겼다.

KRX 2차전지 K-뉴딜지수는 한국거래소가 2020년 9월에 발표한 한국판 뉴딜 2차전지 선도기업으로 구성된 주가 지수다.

이 지수에는 2차전지 생산업체 및 2차전지 소재 생산업체가 고루 포함된다.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포스코케미칼, SKC, 에코프로비엠, 일진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구 두산솔루스), 후성, 천보가 그 대상이다.

KRX 2차전지 K-뉴딜지수에서 지난해 말 대비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SK이노베이션이다.

SK이노베이션은 2020년 12월 30일 주가가 19만원이었지만 2021년 1월 15일 종가 기준 26만2500원으로 마감하며 +38.16%의 상승률을 보여줬다.

△포스코케미칼 △LG화학 △삼성SDI의 주가 상승률도 높았다.

포스코케미칼 +24.04%, LG화학 +18.81%, 삼성SDI +17.36% 상승했다.

이어 △일진머티리얼즈 △에코프로비엠 △SKC의 주가 상승률은 +10%를 넘겼다.

일진머티리얼즈 +15.91%, 에코프로비엠 +13.70%, SKC +10.6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천보 △솔루스첨단소재 △후성의 순이다.

천보 +5.70%, 솔루스첨단소재 +4.14%, 후성 +2.12% 상승했다.

백청운 기자 a010912789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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