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박중훈, 알고보니 허재도 깜짠 놀란 ‘낮져밤이’

2021-01-17 10: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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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뉴스=박채원 기자]
배우 박중훈과 '농구대통령' 허재 전 감독의 케미(궁합)가 주목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 예정인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현정완, 이하 '안다행') 14회에서는 배우 박중훈과 농구대통령 허재의 두 번째 자급자족 라이프가 이어진다.

이날 박중훈은 허재를 꼼짝 못 하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할 일을 떠 넘기는 것은 물론, 반발하는 허재에게 "말 좀 들어. 다른 일도 네가 해"라며 큰소리친다.

저녁 식사 재료를 구하기 위해 산에 올랐을 때도 허재의 잔소리가 이어지자 박중훈은 "넌 어쩜 옛날이나 지금이나 철이 안 드니?"라며 반격을 해 읏음을 자아내게 한다.

그러면서도 허재가 하는 일거수일투족에 폭풍 칭찬을 쏟아내며 수준급 조련 실력(?)을 발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주 낮 시간 동안 허재의 잔소리에 쩔쩔매던 것과는 전혀 상반된 모습이다.

지난 11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 13회에서는 '찐친' 박중훈과 허재의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어부복을 입는 방법부터 헤맸고, 늪지대에서 미꾸라지를 잡으라는 자연인의 말을 따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박중훈은 '감독' 스타일의 친구 허재의 잔소리 코칭에 따라 미꾸라지를 잡기 위해 노력했으나 결국 한 마리도 찾지 못했다.

한편, '안다행'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20분 방송된다.

박채원 기자 slslsl5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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