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매장 내 취식 가능하다…테이블 간 1미터 간격유지·좌석 50% 활용

2021-01-16 11: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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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난해 8월 20일 여의도 한 카페 매장에서 내부 좌석을 30%가량 치운 상태로 고객 간 간격을 최대로 확보하고 있는 모습.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6일 11시 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고 생활방역 조정안을 발표했다.

카페는 형평성 논란을 겪은 이후로 18일부터 매장 내 테이블을 조건부 허용키로 결정했다.

카페 내 좌석 이용시에도 테이블을 한 칸 씩 띄워 인원을 50%만 사용 하거나 또는 테이블 간 1미터 거리두기를 유지해야하고 칸막이 설치를 의무화 해야한다.

이외에도 수도권 업종에 대해서는 유흥시설을 제외한 집합금지를 모두 해제한다.

실내 체육 시설, 학원, 노래연습장, 스탠딩 공연장,방문판매 업이 해당한다. 인구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8제곱미터 당 1명, 방문 판매업은 16제곱미터 당 1명으로 제한한다.

이에 권 차장은 "2주 후 유행상황 평가해 재 논의할 것"이라고 알렸다.

차혜린 기자 chadori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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