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산업 PIN]삼성전자, ‘메가톤 급’ 배당 나오나 外

2021-01-13 18:20:00

center
□삼성전자, ‘메가톤 급’ 배당 나오나


4분기 실적발표서 새 주주환원정책 발표...증권가 "7~8조원 재원 특별배당 형태 환원 가능성"

삼성전자가 오는 28일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을 공개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발표가 메가톤 급배당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3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84분기 실적 발표 설명회에서 올해부터 새롭게 3년간 진행될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발표를 두고 삼성전자가 잉여현금을 자사주 매입보다는 특별배당 형태로 환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잔여 재원이 약 7조∼8조원에 달하고 이를 배당으로 돌릴 경우 1000원 안팎의 특별배당이 이뤄질 것이란 예상이다.

LS전선, 아프리카 첫 공장 준공

이집트 전력청 케이블 공급 등 동아프리카·중동 시장 본격 공략 나서

LS전선은 이집트에 아프리카 첫 케이블 공장을 준공하며 동아프리카 및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

13LS전선은 20201, 카이로市 인근 산업도시(10th of Ramadan City)에 현지 케이블 전문 시공업체인 만(MAN)社와 합작법인(LSMC : LS MAN Cable)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에서는 주로 발전소와 변전소 간 철탑에 가설되는 가공 송전선을 생산한다.

LSMC는 최근 이집트 전력청과 신도시 전력망 구축을 위한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 공장 준공과 함께 양산에 들어갔다.

□친환경 잰걸음 현대차, 디젤엔진 신규개발 중단은 향후
"디젤엔진 개발 중단 확정된 것은 아냐"…"내연엔진 중단 먼 미래의 일"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동화 전략에 따라 친환경차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디젤엔진 신규 개발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디젤엔진 신규 개발 중단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더 이상 개발되지 않더라도 생산은 지속된다는 것이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신흥국 등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가솔린엔진 개발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의 경쟁력을 키우는데도 영향이 있는 만큼 중단되지 않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가솔린과 디젤 파워트레인(엔진) 연구조직에 대해 유종 구분을 없애는 조직개편을 했다.

이어 지난해 12'CEO인베스터데이'에서 2040년까지 글로벌 주요시장에서 전 제품 라인업의 전동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현 기자 shlee4308@hanmail.net

<저작권자 © 핀포인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파주
그래비티
동국대학교
한국건강관리협회
삼성증권

CEO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