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확대… 연 10회 무료로 충전도

2021-01-13 15: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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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차 제공
[핀포인트뉴스=권현진 기자]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13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서비스를 요청하면 전담 직원이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무료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서비스다.

현대 전기차 운행 중 방전이 되거나 충전소까지 이동이 어려울 경우에 사용할 수 있다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1회 이용 시 약 7kWh를 무상으로 충전해준다. 이는 약 44km를 주행할 수 있는 양이다.

단, 포터 electric은 7kWh 충전 시 약 22km 주행이 가능하다.

서비스대상은 블루멤버스 회원 또는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의 본인인증 회원이다. 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 전기차종(EV)이다.

현대차는 차량 상태의 원격점검 등 경정비를 부가서비스로 현장 지원한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016년 제주도에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어 2017년에는 서비스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했고 2018년에는 서비스 개편을 통해 데이터 모니터링 기반 호출 기능, 충전 중 차량 점검 서비스 지원 등을 추가한 바 있다.

권현진 기자 jeenykwon@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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