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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교수 연구진,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 초기 탐지 가능한 포토디텍터 개발

  • 입력 2021-01-11 14:37:36
  • 차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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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좌) 순다쿤와 박사과정 연구원, (우) 이지훈 교수
광운대 전자공학과 이지훈 교수 연구팀은 전자공학과 순다쿤와 박사과정 연구원과 함께 메타표면 플라즈몬 하이브리드 나노입자 (HNP), 그래핀 양자점 (GQD) 및 이산화티타늄 (TiO2)을 통합한 하이브리드 UV(자외선) 포토디텍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향후 극소량의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 초기 탐지를 통해 바이오·센서 분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토디텍터(photodetectors)는 광검출기 또는 포토센서(photosensors) 라고도 불리는데 빛이나 기타 전자기파를 감지하는 소자로 빠른 응답, 저비용이 필수 요구사항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재료 및 장치 디바이스 구조가 연구되고 있다.
포토디텍터 소자의 성능 향상은 광활성 이산화티타늄 층에 의해 캡슐화된 플라즈몬 나노입자에서 산란된 광자 및 메타표면 플라즈몬공명 유도전자의 효율적인 활용에 기인한다. 또한, 그래핀 양자점 및 이산화티타늄 적용으로 추가 광자흡수 경로를 제공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가 추진하는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중점연구소, BK-21과 광운대학교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는 과학전문지 ACS 2021년 1월 5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차혜린 기자 chadori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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