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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학 어디가] 경희대, 수능 100% 모집인원 증가…총 1,548명 선발

  • 입력 2020-12-23 13:26:19
  • 차혜린 기자
수능위주전형으로 1,336명, 실기위주전형 212명 등 총 1,548명
가군에서 611명, 나군에서 725명 선발, 수능성적 100% 반영 총점순 선발
전년도 대비 2021학년도 정시모집 특징 및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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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희대학교 전경.
경희대학교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능위주전형으로 1,336명과 실기위주전형으로 212명 등 총 1,548명을 선발한다.

수시 이월 인원이 추가된 최종 모집인원은 정시 원서접수 전 경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시 수능위주전형은 전년도와 비교해 모집인원이 소폭 증가한 부분을 제외하면 모집군과 점수 반영방법에 큰 변동사항이 없다. 서울캠퍼스는 가군으로, 국제캠퍼스는 나군으로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611명을 나군에서는 725명을 선발하며, 수능성적 100%로 반영해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실기위주전형은 모집 단위마다 수능성적을 20~40% 반영하는데, 각 모집 단위별 수능과 실기 반영 비율은 모집 요강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정으로 실기고사 관련 변동 사항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원서접수 전 입학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경희대는 해당 모집 단위에 따라 인문, 사회, 자연, 예술·체육계열로 구분해 모집한다. 인문, 사회계열은 국어, 수학(나형), 사회탐구 2과목, 영어, 한국사를 반영하고,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형), 과학탐구 2과목, 영어, 한국사를 반영한다. 예술·체육계열은 국어, 영어, 탐구 1과목을 반영한다. 각 계열에 따라 해당하는 수능 영역에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수능 반영 영역 중 한 과목이라도 응시하지 않았으면 지원할 수 없다. 탐구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가산점이나 별도의 지정과목은 없다. 또한 인문, 사회계열에 한해 제2외국어/한문 성적을 사회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수능 영역별로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영어와 한국사는 본교 등급별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본교 자체 산출 백분위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의 백분위변환표준점수는 수능성적 개별 통지 이후,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문, 사회, 자연, 예술·체육 계열별 수능 영역 반영 비율이 달라 표준점수의 단순 총점이 같다고 해도 반영 비율이 높은 영역의 성적에 따라 수능 환산점수에 차이가 발생한다. 따라서 계열별 반영비율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인문계열과 비교해 사회계열의 수학 반영비율이 높은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35%, 수학(나형) 25%를 반영하고, 사회계열은 국어 25%, 수학(나형) 35%를 반영한다.

영어는 2등급부터 감점하는 방식이다. 200점 만점 기준으로 2등급 192점, 3등급 178점을 반영한다. 전년도 합격자의 영어등급 평균은 가군 1.2등급, 나군 1.5등급, 가군 의학 계열은 1등급이었다.

경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정시 온라인 맞춤형 지원상담시스템을 활용해 지원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 정시지원상담시스템은 작년의 입시 결과를 토대로 올해의 예측점수를 본교 입학처에서 산출해 수험생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수험생이 자신의 수능성적을 입력하면, 본교 기준 환산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지원희망학과의 예측 점수와 자신의 점수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다.

차혜린 기자 chadori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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